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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군인들 탈영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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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16-05-07 11:18 조회 2,669 댓글 0
 
북한당국이 당 대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인민군에서 탈영병이 속출해 군 당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3일 양강도의 소식통은 자유북한방송과의 통화에서 “최근 인민군 부대들에게 식량난과 고된 훈련, 노동을 견디지 못하는 사병들의 탈영이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1990년대만 해도 탈영병은 군자재판이나 생활제대 등 엄중한 처벌을 받았으나 요즘은 고된 노동과 배고픔에 병사들이 병영을 이탈해 집으로 도망쳐 있어도 군관(장교)들이 얼려서 (타일러서) 부대로 데려올 정도로 군기가 문란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병사들이 부대를 이탈하는 주요 이유는 배고픔과 영양실조”라며 “소속 부대 군관들이 직접 탈영병을 찾아 나서지만 피골이 상접한 자식을 부둥켜안고 부대로 못 돌려보내겠다고 막무가내로 막아나서는 부모들 앞에서는 속수무책”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얼마 전 탈영병을 체포하기 위해 쫒아온 군관들에게 뼈만 남은 아들을 놓고 “나는 튼튼한 아들을 조국에 바쳤는데 장군님(김정은)의 군대인 내 아들이 영양실조에 걸려 해골바가지가 되도록 군관들은 대체 뭘 하는 사람들이냐, 당신들이 책임지라며 탈영병의 부모가 대들자 군관들이 쩔쩔매며 어쩔 줄 몰라 하였다”고 말했다.
 
최근 배고픔을 이기지 못한 군인들이 저지르는 민가습격, 행인약탈 등 민폐가 극심해 민심이 갈수록 흉흉해지고 있으며 인민을 지키는 군대가 강도로 변했다고 할 정도로 군민(軍民)관계가 악화돼 있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소식통은 군(軍)당국이 이러한 군기문란을 바로잡기 위해 군의 지휘체계와 사상교양을 강화하는 등 규율 확립에 나서고 있지만 뚜렷한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며 군안의 군기가 없어지는 것이 아닌가 걱정할 만큼 상황이 심각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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