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밴드에 공유
탈북노인대학 운영
고향소식    |  커뮤니티  | 고향소식
  • 전체게시물 111건 / 1페이지
    북한 내 사기행위가 날로 진화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또 이런 사기행위는 김정은을 정점으로 한 북한의 군력 및 독재시스템이 없어지지 않는 한 근절될 수 없다는 주민반응도 나왔다.  9일 본 방송 신의주통신원은 “새해, 이곳 신의주에서 전국을 뒤흔든 초대형 사기행각이 드러나 사람들을 아연케 하고 있지만, 용의자들의 주도면밀한 사기행각 때에 에 보안부가 처벌할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다”며 분개해 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올해 설명절기간, 중국과 인접한 국경도시 신의주에 20대 초중반의 ‘평양총각’들이 나타났다. 중앙당 부부장의 아들이라고도 하고 또 누구는 평양시당 책임비서의 아들이라고 하는 이들은 말도 잘하고 생김새도 출중했다는 것.  이들은 주로 신의주의 신흥부자(돈주)들과 전국에서 모여들어 이른바 대중국 무역을 꿈꾸는 사람들, 특히 명절도 쇄지 못하고 타지에서 생활하고 있는 외화벌이 일군들을 찾아다니며 ‘명절음식’을 나누었다.&nb…
    북한의 전국 각지에서 때아닌 노루사냥이 벌어진다고 한다. 이른바 김정일의 생일을 맞아 진행되는 이벤트다.  9일 양강도 소식통은 “올해에도 김정일의 생일을 맞아 전국적으로 노루사냥이 벌어지고 있으며 특히 양강도의 사냥꾼들에겐 지난해에 비해 거의 두배에 가까운 과제가 떨어졌다"고 말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은 해마다 양강도와 평북도 등 노루가 서식하는 곳에서의 사냥을 독려해 왔다. 김정일 생일을 맞아 노동당 간부들에게 주는 선물박스에 노루고기를 채워넣기 위해서다.  2000년대 중반엔 간부들에 대한 명절공급을 마친 후 평양시민들에게도 세대당 1키로그램의 노루고기를 준바 있다. 하지만 사냥에 동원된 주민들의 불만은 크다. 지방당 위원회와 농촌경영위원회의 지휘를 받으며 2인1조가 조직된 '사냥팀'은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허기진 배를 움켜쥐고 산에서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더군다다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두배(다섯마리)에 가…
    굶어죽고 얼어 죽고, 수용소에 끌려가 죽기도 한다는 북한에 왜 자살해 죽었다는 사람의 이야기는 없을까.  탈북민들의 증언에 의하면 북한에서의 자살은 곧 당과 수령에 대한 정치적 배신행위다. 이다.  때문에 자살을 시도한 자의 가족은 물론 가까운 친척들까지 정치적 책임에 따라 수용소로 가거나 처벌을 받는다. 죽을 만큼 괴로워도 수령이 위대하고 제도가 좋으니 목숨만큼은 스스로 끊지 말라는 뜻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북한 주민들의 자살행위가 끈이질 않고 있다. ‘고난의 행군시절’까지 견디어온 사람들이지만, 김정은 체제하에서 겪게 되는 인간적인 수모와 차별, 나아가 삶에 대한 비관이 자살의 주요인이라고 한다.  12일, 본 방송국에서 만난 탈북자 A씨는 자신은, 자살한 형 때문에 처벌받는 게 싫어 북한을 탈출했다고 했다. 2년 전 인민군 부중대장으로 군복무를 하던 A씨의 형님이 제대 되, 평성시 옥전동의 고향집으로 돌아왔다.&nb…
    北무역일꾼 “못 벌어도 걱정, 너무 잘 벌어도 걱정” 북한이 외화벌이 실적에 따라 중국 주재 무역일꾼을 선별 소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실적이 부진한 간부에 대한 소환은 과거에도 흔한 일이지만, 이번에는 최근 사업규모가 급격히 확장된 무역회사 간부들을 전격 소환시킴에 따라 그 배경이 주목된다.       평안북도 소식통은 26일 데일리NK와 통화에서 “최근 중국 광저우(廣州)와 선전(深川)에 진출한 외화벌이 대표들이 국내(북한)로 소환됐다”면서 “이들은 국가 외화벌이 계획 지표를 초과 달성했던 사람들인데도 국내 정치의 희생양이 되어 불려들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요즘에는 중국 돈 1천 만 위안(한화 약 18억 원)을 우습게 굴리던 대표들도 소환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설명했다. 외화벌이 실적이 좋지 않아 소환된 무역일꾼들이 실적이 높은 간부들의 사생활을 법기관에 제기해 그 자리에서 끌어 내린다는 것이다. 알력…
    北, 해외 노동자 확충 방침…“개성공단 숙련공 우선 선발” 북한 당국이 최근 외화난을 극복하기 위해 노동자 해외 송출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외 파견 노동자 및 엘리트층의 망명과 탈북행위가 발생하더라도 외화벌이만은 중단하지 않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평안남도 소식통은 29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최근 노동자들을 해외로 대거 파견하기 위한 선발사업이 평양을 비롯한 전국에서 진행되고 있다”면서 “평양시 중앙 기관을 비롯한 각급무역회사들은 정해진 인원선발 방침에 따라 대상자를 검증하는 작업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식통은 이어 “지난 2월 폐쇄된 개성공단에서 일해 온 5만여 명 노동자들 중 80%(약 4만 명)가 해외로 파견되고 있다”면서 “피복관련 기업에서 재단사·재봉공으로 일했던 여성 인력의 절대다수가 중국·러시아로 파견된 데 이어 기계 가공 및 조립공 남성들은 동남아나 아랍국으로 출국한다”고 설명했다. 개성…
            최근 대한민국에 입국하여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 박희숙(가명 31살) 씨는 먼저 온 식구들과의 한담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털어 놓았다.  그의 첫마디는 “동생이 오라고 할 때 왜 인차 떠나지 못하고 이제야 왔는지 몹시 후회스럽다.”며 “소문으로 듣던 한국의 생활수준이 이렇게 높은 줄은 정말 몰랐다고 탄복을 금치 못하였다”고 한다.  그는 그동안 한국에 먼저 온 동생이 보내 준 돈으로 간간히 살 수 있어 어디를 가든지 배만 곯지 않으면 된다는 생각과 북한 당국이 선전하는 탈북시 위험요소들과 처벌의 잔인함에 위축 되어 선뜻 떠나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도 포함되었다.  박 씨는 최근 들어 북한사회전반에서 한국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으며 친한 사람들끼리 모여 앉으면 한국의 발전과 생활상에 대하여 호기심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이야기한다고 했다.  그들…
    한류차단 北강연 부작용…“주민들, 되레 외부정보 관심↑” 북한 당국이 한류(韓流)에 의한 주민들의 의식변화를 우려하고 이를 차단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하는 각종 강연회가 오히려 주민들에게 외부 정보를 알려주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소식통이 알려왔다. 양강도 소식통은 1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최근 ‘썩어빠진 반동적 자본주의적 사상문화는 우리의 생활 풍조를 병들게 한다’는 내용의 강연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이에 일부 주민들은 ‘외부 문화가 뭐길래, 왜 이렇게 (당국이) 호들갑을 떨까’라며 되레 찾아보려고 한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이어 “주민들은 ‘무엇을 해야 한다’는 (당국의) 강연에 ‘저걸 하지 말고, 반대되는 걸 찾아보자’고 역발상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면서 “외부 영상과 서적들을 많이 접한 사람일수록 이런 성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소식통에 의하면, 북한 주민들은 2000년대 들어서면서부터 CD녹화기의 출현을…
    “보위부 검열에도 北군인 탈영 사건 잇따라 발생” 최근 북중 국경지역에서 북한군 탈영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특히 7월 중순 국가안전보위부가 탈북, 국경경비 상황파악 및 보안 강화를 목적으로 검열을 진행했는데도 불구하고 사건이 지속 발생했다는 점에서 기강해이가 심각한 수준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중국 현지 대북 소식통은 29일 “최근 양강도 주둔 국경경비대 25여단 군인 5명이 중국 장백(長白)으로 탈북했다”면서 “이들은 중국 개인집에 쳐들어가서 공공연히 강도질을 했고, 또한 문을 뜯거나 주인을 무턱대고 위협하면서 구타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들은 중국인들의 신고로 달려온 중국 경찰과의 대치 끝에 2명에게 중상을 입혔다”면서 “북한 군인들이 중국 경찰이 올 때까지 도망가지 않고 있었다는 것을 봐서는 잘 훈련된 군인일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연합뉴스는 28일 새벽 중국 지린(吉林)성 바이산(白山)시 창바이(長白)조…
    북한, 카카오톡·라인 단속 강화…“간첩 혐의 적용” 북한 김정은이 중국 핸드폰을 통한 내부 정보 유출 가능성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최근에는 핸드폰 메시지 서비스(카카오톡, 라인, 위챗 등)를 사용하는 주민들도 간첩 혐의로 현장 체포하라는 지시가 하달됐다고 소식통이 알려왔다. 북한 당국이 최신 전파탐지기를 이용한 단속 강화에 주민들이 통화 위치 추적을 피할 수 있는 메신저 프로그램을 사용할 것이라고 보고, 이를 막기 위한 조치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 양강도 소식통은 2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최근 카카오톡, 라인 등을 사용하는 주민들을 반역자로 현장에서 바로 체포할 데 대한 지시가 내려왔다”면서 “(이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주민들은 절대 용서하지 않는다는 으름장도 이어졌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이어 “최근 단속에 걸리면 단속원(보위원, 보안원)의 결심에 따라 사건처리가 되고 있다”면서 “이런 상황까지 가면 꼼짝없이 적선(敵線) 연…
    “‘中핸드폰 사용 반역자로 처벌’ 김정은 지시에도 비리 성행” 북한 김정은이 중국 핸드폰 사용자를 반역자로 처벌하라고 지시해 단속활동은 강화되고 있지만, 뇌물을 받는 간부들의 봐주기 행태가 성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0일 전투에 따라 대대적인 주민 감시에 나선 단속원들이 김정은의 직접 지시마저도 돈벌이 기회로 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10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200일 전투가 시작되면서 단속원(보위원, 보안원)들은 낮에는 유동인원을 차단하고, 밤에는 핸드폰 단속에 나서고 있다”면서 “하지만 이들은 주민들의 위법행위를 눈감아주는 대신 뇌물을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이어 “그들은 주민들의 불법행위를 사전에 파악하고 있다가 단속 기간에 집중단속해 돈을 뒤로 챙기고 있는 것”이라면서 “인맥도 없고 돈도 없는 힘없는 사람들은 단속원들의 주머니만 채워주는 도구로 전락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식통에…
    북한당국이 당 대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인민군에서 탈영병이 속출해 군 당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3일 양강도의 소식통은 자유북한방송과의 통화에서 “최근 인민군 부대들에게 식량난과 고된 훈련, 노동을 견디지 못하는 사병들의 탈영이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1990년대만 해도 탈영병은 군자재판이나 생활제대 등 엄중한 처벌을 받았으나 요즘은 고된 노동과 배고픔에 병사들이 병영을 이탈해 집으로 도망쳐 있어도 군관(장교)들이 얼려서 (타일러서) 부대로 데려올 정도로 군기가 문란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병사들이 부대를 이탈하는 주요 이유는 배고픔과 영양실조”라며 “소속 부대 군관들이 직접 탈영병을 찾아 나서지만 피골이 상접한 자식을 부둥켜안고 부대로 못 돌려보내겠다고 막무가내로 막아나서는 부모들 앞에서는 속수무책”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얼마 전 탈영병을 체포하기 위해 쫒아온 군관들에게 뼈만 남은 아들을 놓고 “나…
      북한 당국이  6일 7차 당(黨) 대회 참가자들에게 줄 선물의 하나로 준비한 과자 및 식품을 데일리NK가 3일 단독 입수했다. 식품들은 4월 25일 평양 만경대구역 서산동에 위치한 금컵체육인종합식료공장에서 생산됐다.   선물 꾸러미를 전해준 소식통에 의하면, 선물은 강정, 단졸임소빵(과일잼빵), 딸기향 백합과자, 종합과자, 꽈배기, 단설기(카스테라), 호박씨과자, 쵸콜레트단설기(초코파이) 등 30여 가지로 구성됐다. 평양 소식통은 3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이번 당 대회 참가자들은 ‘1호행사’ 참여라는 특혜로 (북한에서) 이름난 과자나 빵을 (김정은) 선물음식으로 맛보게 될 것”이라면서 “행사(당 대회)가 끝나면 선물로 한가득 차려지게 하기 위해 얼마 전부터 대대적 생산에 들어간 것”이라고 전했다. 금컵체육인종합식료공장은 김정은이 직접 지난해에 이어 올해 1월 시찰하면서 현대적인 식료공장의 모범 창출과 세계적 추세에 맞는 과…
    “김정은, 전국 공장기업소에 ‘보름치 식량공급’ 지시” 북한 당국이 최근 제7차 노동당 대회를 맞아 전국 공장기업소에 주민들의 보름치 식량공급을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김정은이 무리한 건설사업 추진과 강력한 대북 제재로 자금 마련이 여의치 않자, 민심 확보에 필수적인 식량배급에 대한 책임을 기업소에게 전가하고 있는 셈이다.  그동안 북한은 민족 최대명절로 선전하는 김일성·김정일 생일 때 1주일치 식량을 공급하다 최근 들어 이마저도 중단했다. 보름치 식량 공급 지시는 이례적인 것으로, 김정은이 이번 당 대회를 얼마나 중요한 사안으로 보고 있는지 짐작게 한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4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이번 7차 당 대회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사업으로 주민들의 어려운 식량문제를 해결하라는 지시가 내려왔다”면서 “구체적으로 15일 분을 식량을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는 언질…
    광산 주변 北주민들, 대북제재 동요…“집 팔아 돈 마련” 강력한 대북 제재 여파로 북한 일부 제강·제철·탄광 기업소 주변 지역에서 자신의 살림집을 팔겠다는 주민들이 속출하는 등 동요 움직임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광물 제재로 월급 미(未)지불 장기화를 예상한 노동자들이 살림살이 축소와 자금 확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18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제재로 무더기구매(사재기)를 하려는 사람은 없지만, 혜산이나 무산 등 광산 지역 주변에서 집을 내놓는 사람들이 늘었다”면서 “어느 동 같은 경우에는 주민 열 사람이 집을 팔기 위해 이곳저곳 다니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있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이어 “이들은 1, 2만 위안(元, 북한돈 1300만, 2600만 원) 정도로 비교적 눅(싸)게 내놓고 작은 집으로 이사하기를 희망하는 것”이라면서 “하지만 내놓은 지 한 달 됐는데 누가 하나 사겠다고 나서는 사람이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대북 제재 속 韓流 여전…“노트텔로 南드라마 즐겨” 강력한 대북 제재에서도 북한 주민들의 한류(韓流) 사랑은 여전할까? 최근 들어 한국 물품에 대한 세관 검열과 시장 단속이 강화됐지만, 노트텔(EVD플레이어)을 중심으로 한국 영상을 시청하려는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사사(私事)여행(친척방문)으로 중국에 나온 평안북도의 한 주민은 19일 ‘당(黨) 대회가 다가오는데 한국 연속극 시청이 가능한가’라는 데일리NK의 질문에 “당 대회는 당 대회이고, 한국영화 시청은 (이제는 하나의) 문화생활”이라면서 “통제할수록 더 보고 싶은 것이 인간 본능”이라고 전했다. 이 주민은 이어 “지금은 큰 행사(당 대회) 준비기간이라 (당국에서) 불순물 시청을 단속하고 있지만, 반복되는 단속에 이미 적응한 주민들은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고 있다”면서 “이전에는 이동하며 영상을 볼 수 있는 손전화(핸드폰) 사용자가 많았지만, 법기관의 표적이 되면서 지…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사람찾기
    센터행사일정

    인사말

    센터소개

    해오름학교

    노인대학

    법률자료

    탈북민수기

    섬기는분들

    센터연혁

    오시는길
    전체 최신글
    반박자 빠른 다이빙대..길은준
    탈북자입니다,박선화